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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November 13, 2011

SBS [뿌리 깊은 나무]를 보다가

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한글 창제의 비화를 알고 싶어졌다.

구글링하다가 여러 가지 설을 접할 수가 있었다.

그 중 인상깊은 것은 신미대사의 이야기였다.

신미대사는 불경이 한자로 된 것은 오역이 있다고 판단하여 범어를 연구했던 사람이다.

훈민정음을 만들 때 범어를 많이 참고했을 것이다.


예전에 역사동아리에서 한글을 주제로 토론을 한 적이 있다.

그당시 나는 한글에 대해 부정적인 관점에서 이야기 하였다.

한글은 배우기 쉽고 쓰기도 쉽다.

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의미를 모르겠는 경우가 많아서 답답함이 있었다.

이유인즉슨 국어에 한자어가 많아서 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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